충무공김시민장군 탄신472주년 기념식 성공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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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7 16:52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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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민기념사업회,불멸의 구국 영웅 김시민, 472년의 시대를 넘어 평화와 통일을 품다
-김시민장군 탄신 472주년 고유제 및 제10회 전국통일문예공모 시상식 거행
▲충무공김시민장군 탄신472주년 고유제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초헌관을 맡아 봉행하였다.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법혜)가 지난 5일 천안박물관에서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472주년을 맞아 탄신 기념 고유제와 기념식, 그리고 '제10회 전국통일문예작품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 장군의 호국충절을 기리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1부는 장군의 거룩한 넋을 위로하는 김현주 명무의 ‘도살풀이춤’으로 시작됐다. 애절하면서도 기품 있는 춤사위가 434년 전 진주성에서 조국을 위해 산화한 장군과 무명 의병들의 원혼을 달래며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해조음 정악단의 장엄한 연주 속에 고유제가 봉행됐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초헌관을, 장기수 천안시장이 아헌관을, 김영환 안동김씨판서공종중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장군의 불굴의 기상과 구국의 얼을 기렸다.
2부 개회식에서는 장군의 업적을 담은 시청각 자료 시청에 이어 호국충절 선양에 헌신한 인물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김태윤 세종회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호국정신 함양과 사회통합에 앞장선 김태영 공동대표(전 수원교육장)가 호국충절선양봉사대상을 받았다.
▲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김법혜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법혜 기념사업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호국충절 정신과 오늘날 우리가 지향해야 할 평화 및 통일의 가치는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행사가 찬란한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의 참된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깨비타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 '삼북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군 후, 행사의 대미인 제3부 '제10회 전국통일문예작품 공모 시상식'이 열렸다. 전국에서 800여 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엄격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학생부와 일반부 총 5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학생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은 '또 다른 봄'을 출품한 보인고등학교 1학년 신승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일반부 대상(통일부장관상)은 김병운에게 돌아갔다. 영예의 종합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은 '충혼, 하나의 하늘을 여는 씨앗'을 출품한 김종천이 수상했다.
▲제10회전국통일문예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천은 탁월한 작품성으로 통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념사업회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학생부 수상자들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함께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예술을 매개로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고 국민들의 역사 인식 고취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기념사업회 홍보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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